“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정치가로 주민과 소통”
김선교(59) 미래통합당 후보는 30일 언론 보도 자료를 통해 자신의 이번 총선 핵심 공약 8가지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발표한 공약은 ▲규제개혁으로 경제 활력과 여주·양평의 삶의 질 향상 ▲농림축산어업 정책개발 ▲보건안전·진심복지 구축 ▲온 국민 문화누리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문화. 예술. 체육이 어우러지는 도시 ▲여성안전. 안심보육. 보훈정책 ▲청년공정 희망 약속 ▲백년지대계 교육환경 ▲반려 동.식물의 행복한 세상 등이다.
또한 이번 선거 슬로건을 ‘강한 추진력’으로 정하고 두둑한 배짱과 그리고 지방행정과 지역현안 등 풍부한 지식과 경험으로 여주와 양평을 잇고 연결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행복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는 전략이다.
김선교 후보는 “강한 추진력과 약속을 잘 지키는 의리 있는 김선교”라며 “군수 3선 지방자치단체장의 경험과 뛰어난 정치가로 주민과의 소통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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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과 예우가 함께 이루어지는 공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