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자체 방역소독반 운영 방역소독 실시
홀몸어르신과 기저질환자 안부 수시로 확인
홀몸어르신과 기저질환자 안부 수시로 확인
여흥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윤)는 지난 4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3월 1차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엄경환 통장협의회장 등 32개마을 통장이 참석해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마을 자체 방역소독 강화, 국민행동수칙 안내, 취약계층 지원계획 논의 했다.
또한 마을 자체 방역 소독반 운영 관련 방역물품(방역 분무기, 소독제, 방역복, 마스크)을 배부했다
김동윤 동장은 “통장들께서 코로나19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마을 자체 방역소독반 운영으로 철저한 방역소독 실시하가 바란다”며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홀몸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저질환자분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이 있으면 신속하게 여흥동으로 반드시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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