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일 민간위원장 선출…“주민 다가가는 협의체 될 것”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연석, 민간위원장 권영일)는 지난 12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제3기 권영일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 간사를 선출하고, 위원 15명을 위촉했다.
또한 2019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 및 2020년 사업계획을 토의하는 등 강천면 지역사회복지발전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권영일 위원장은 “강천면이 여주시에서 제일가는 사회복지메카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협력해 복지자원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주민에게 좀 더 다가가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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