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거리두기 실천, 점심은 도시락으로 해결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 기본이 지켜져야 코로나를 이길수 있습니다.

2021-01-07     곽진식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유지, 5인 이상 집합금지 연장 등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강력한 방역 지침들이 시행되고 있다.

이러한 지침에 따라 금사면(면장 곽호영)에서도 사무실 수시 소독 및 환기, 전직원 일일 건강상태 점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지키기 위해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며, 민원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다.

곽호영 금사면장은 전국적으로 무증상 확진자들이 급증하고 있어, 잠재적 위험을 예방하고, 사무실 폐쇄로 인한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해 전직원이 강화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함께 노력해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가자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