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시장은 지난 7일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건설관계자와 담당자에 대한 격려 및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현재 전체 토목공사 공정율 21.0%가 진행 중이며, 2021년도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항진 시장은 “무더위(폭염)ㆍ장마철이 도래돼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며 “여주역세권개발이 여주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건설사와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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