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5-17 17:38 (금)
여주, 경기도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여주, 경기도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 양병모 기자
  • 승인 2019.05.07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3일부터 입소 본격 운영 예정

경기도 첫 공공산후조리원인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이 지난 3일 개원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항진 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규창 도의원 및 시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은 연면적1498㎡ 지상2층의 건물로 총 건립비 51억2000만원(도비 20억, 시비 31억2000만원)이 소요됐으며, 지난해 3월 착공해 이날 준공됐다.

1층에는 사무실·회의실·프로그램실·조리실이 있어 이론과 실기를 겸한 모자건강증진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하고, 2층에는 장애산모실 1실, 쌍생아 출산 산모실 1실을 포함해 총 13개실로 운영된다.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은 엄마와 아이의 교감을 높여 정서적인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모자동실로 운영 될 예정이다.

또 신생아의 안전을 위해 신생아실내 사전관찰실과 격리실에 음압장치를 설치해 감염예방을 위해 감염병인증병원인 경기도의료원에 위탁운영한다.

이용대상은 산모나 배우자가 경기도민이며 가능하다. 이용료는 2주에 168만원으로 셋째 아 이상 출산 산모, 다문화가족 산모 등은 50% 감면된다.

여주시는 그동안 산후조리원이 없어 인근 시·군 또는 집에서 요양할 수밖에 없었던 여주에 경기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의 개원으로 아이 낳기 좋은 환경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 여주산후조리원은 열흘정도 시범운영기간을 거쳐서 오는 13일 첫 입소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한 사항은 여주공공산후조리원(☎031-881-9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기도 여주시 청심로 233 2층 여주뉴스
  • 대표전화 : 031-886-4333
  • 법인명 : 주식회사 여주뉴스
  • 제호 : 여주뉴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병모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다 50449
  • 등록일 : 2014-09-11
  • 인터넷 여주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 51060
  • 등록일 : 2014-09-11
  • 발행일 : 2018-10-08
  • 발행인 : 박수홍
  • 편집인 : 양병모
  • 여주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주뉴스.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