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시장은 지난 1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언론인들과 주요 시정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언론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여주시정 현안사항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지역화폐, 강천 SRF발전소, 북내폐쓰레기발전소,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여주시 유치 등에 대해 이항진 시장과 언론인들의 질의 답변, 정보도 교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항진 시장은 “언론인과의 격이 없는 대화를 통해 많은 정보와 고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언론과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여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