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주민이 유필선 시의회 의장에게 눈물로 강천폐쓰레기소각장 건축허가 취소를 요구하고 있지만, 유 의장이 웃음을 보여 주민들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 강천 주민들이 15일까지 허가 취소를 하지 않을 경우 이항진 시장과 시의원 사퇴하라고 항의 하고 있다. 강천 주민이 유필선 시의회 의장에게 이항진 시장의 잘못된 판단에 무조건적으로 추종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강력히 항의 하고 있다. 주민들이 굳게 잠긴 시장실 문을 두드리며 이항진 시장과 강천폐쓰레기소각장 건축허가 취소를 위한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시장실로 들어간 주민들은 강천폐쓰레기소각장 건축허가 취소 촉구하며 시장과 면담을 요구했지만, 이항진 시장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저작권자 © 여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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