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17 18:14 (월)
도시관리공단 전 이사장 성희롱 논란 일단락
도시관리공단 전 이사장 성희롱 논란 일단락
  • 양병모 기자
  • 승인 2019.01.07 17: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이사장 피해자에게 정중한 사과로 종결
여주시도시관리공단 노동조합이 지난달 12일과 13일 여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단 이사장과 간부직원들이 여성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고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다.
여주시도시관리공단 노동조합이 지난달 12일과 13일 여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단 이사장과 간부직원들이 여성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고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다.

여주시는 지난 3일 고충심의위원회를 열고 여주도시관리공단 전 이사장의 직원 성희롱 논란과 관련해 피해 직원에게 사과하는 것으로 일단락 했다.

이날 고충심의위원회 위원 10명 중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조 측 추천인을 포함 외부전문가 5명으로 구성 2시간 30분 간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 끝에 피해자의 의견을 반영 여주도시관리공단 전 이사장이 정중히 사과하는 것으로 합의 종결됐다.

여주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공기관 내에서 성희롱․성폭력을 근절할 수 있도록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점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박제윤 위원장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성희롱․성폭력을 근절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조직 내 건전한 성 평등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관리공단 노동조합원(위원장 이상윤) 30여 명이 지난달 12일 여주시청 앞에서 일방적 기간제 노동자 계약 해지 중지와 이사장의 갑질 언행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면서 성추행 의혹을 폭로했다.

하지만 도시관리공단은 다음날 공단 이사장과 간부직원들은 홈페이지에 반박문을 게재하고 법적대응을 시사해 논란이 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기도 여주시 청심로 233 2층 여주뉴스
  • 대표전화 : 031-886-4333
  • 법인명 : 주식회사 여주뉴스
  • 제호 : 여주뉴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병모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다 50449
  • 등록일 : 2014-09-11
  • 인터넷 여주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 51060
  • 등록일 : 2014-09-11
  • 발행일 : 2018-10-08
  • 발행인 : 박수홍
  • 편집인 : 양병모
  • 여주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주뉴스.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