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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대상지 선정하고 유치 총력 중
여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대상지 선정하고 유치 총력 중
  • 여주뉴스
  • 승인 2021.04.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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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내 역세권으로 교통 등 각종 인프라 최적 입지

여주시가 경기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능서역세권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대상지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유치 경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주시가 지난 해 921일에 착공한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현재 도시개발법상 환지방식의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체비지로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가 들어설 최적의 장소라고 자체 평가했다.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유통시설용지는 준주거용지, 도시지원시설, 유통시설용지로 현재 토지이용계획을 변경 중에 있으며, 도시지원시설 및 유통시설용지는 도시개발법 제28조제14조에 의거 체비지로 지정돼 있다.

이 체비지는 환지계획으로 진행되는 사업에 대해 도시개발 조성공사에 필요한 경비를 충당하기 위한 토지로 개발하고자 하는 사업자 혹은 공공기관 등에게 매각할 수 있다.

지정된 체비지는 GH에 매각이 가능하며, 입주예정 필지는 토지용도 및 계획상 GH가 입주하기 좋은 필지로 토지 수용 방식이 아닌 토지를 토지로 돌려주는 환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여주시는 능서역세권을 이전 대상지로 선정했을 때의 비용과 강점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있다고 전했다.

공급가액이 1백만 원인 대상지 대지면적은 11,318로 약 113억 원으로 저렴하며 이전 대상지가 세종대왕릉역에서 600m 위치에 있어 현 GH 본사가 분당선 매탄권선역에서 900m 위치에 있는 것보다 거리가 가깝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점은 개발시 각종 토지개발에 따른 인허가 비용과 전기, 가스, 수도, 오수 등 기반시설비용 설치에 따른 부담금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특히 도시개발사업 추가 용지 내에 경기행복주택, GH기본주택 조성이 가능해 GH가 지향하는 역세권 위주 고밀도 압축개발 및 친환경 개발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여주시는 GH를 유치할 경우, 신사옥 건립 동안 업무를 볼 수 있는 임시공간으로 여주도심에 있는 여주시청 별관인 영무빌딩을 개보수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했다.

이전 대상지와 임시공간은 불과 5km내외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모두 경강선 내 역세권으로 교통 등 각종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또한 현 경기주택도시공사 본사와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등과도 50분 내 이동이 가능하고, 4개 고속도로, 8IC가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수도권은 물론 전국 어디와도 쉽고 빠르게 연결되는 교통의 최적지다.

현재 추진 중인 강남~여주 연결하는 GTX-D가 유치되고 확정된 여주~원주 간 전철 복선화 등이 완료되면 보다 더 편리한 대중교통 요지로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여주시는 GH 유치가 각종 규제로 수도권 개발대상에서 제외됐던 여주시에 주는 특별한 보상을 기대하면서, 여주시민 노력과 희생으로 지켜온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생태적 정주환경을 덤으로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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