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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여주가 최적지”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여주가 최적지”
  • 여주뉴스
  • 승인 2021.04.0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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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여주시지속가능협의회 등 7개 민간단체 회원들은 탄소중립2050 원년 미세먼지저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여주시 지속가능협의회 등 7개 민간단체 회원들은 "긴세월 여주시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인한 환경규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입지규제 등 각종 중첩 규제로 정부와 민간의 개발사업에서 철저히 외면당하면서도 시민의 희생과 노력으로 자연환경을 보존해 왔다라며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의 도정 철학과 '공정한 세상'의 핵심 가치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여주시 유치를 통해 실현되기를 기원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시의 농업인구 비율이 경기도 내 최고이고, 농어촌 지역이 전체 면적의 95.7%로 그동안 경기도 농어민의 곁을 지켜왔다경기도 농정실행과 먹거리 전략 책임기관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유치 최적지는 여주라고 말했다.

또한 여주시는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중 도시지원시설용지에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수용할 수 있는 토지와 해당 규모의 건축을 신축할 수 있는 규모의 도시계획 및 개발계획 여건이 충족된 지역이라며 능서역세권에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유치해 현재 진행중인 역세권 공동개발과 함께 GH기본주택을 포함한 도시주택분야의 광역 행정인프라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시 홈페이지와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기도 공공기관의 여주시 이전에 대한 동의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단체에서도 유치기원 결의대회를 진행하며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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