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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도예명장과 기능장 선정
여주시, 도예명장과 기능장 선정
  • 양병모 기자
  • 승인 2018.12.06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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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도예 지두현씨 제7호 명장

오부자옹기 김창호씨 성형분야 제1호 기능장
앞쪽 가운데 흰옷 김창호 도예명장, 오른쪽 지두현 기능장
앞쪽 가운데 흰옷 김창호 도예명장, 오른쪽 지두현 기능장

여주시는 지난 3일 지청도예 지두현(54세)씨와 오부자옹기 김창호(50세)씨 도예명장과 기능장에 각각 선정했다.

시는 도예명장과 기능장 서발을 위해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후보 접수를 받았다. 이 가운데 30년 이상 도예산업에 종사한 후보자 4명이 접수 지난 3일 서류심사를 통과한 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도예명장과 기능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선발됐다. 심사위원회에는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여주시 도예명장 등 도예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7명이 포함됐다.

도예 명장으로 선정된 지두현씨는 도자기에 입문 초기 물레대장을 시작으로 작품 활동을 하면서는 그림, 조각, 소성 등 모든 분야에 작업을 익혀 작품 활동을 해왔다.

그는 대한민국예술대상전 대상, 강원도 기능경기대회 은상, 한국 예술대상전 예술문화상 등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각종 전시회에 참가해 실력을 인정 받았다. 현재는 여주시 북내면 지내리에서 지청도예를 운영하고 있다.

성형분야 제1호 기능장으로 선정된 김창호씨는 아버지인 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김일만 선생의 옹기장 이수자로 가업으로 옹기를 만들고 있다.

그는 발물레로 성형하고 질그릇 가마에서 소성해 전통적인 기법을 충실히 재현해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한국문화재보호재단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의 수상실적과 국내단체전 22회, 국외 단체전에 5회 참석하고, 2번의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금사면 이포리 오부자옹기에서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명장과 기능장에게는 증서 및 배지가 수여 되고, 연구활동비 지원과 향후 도자관련 행사 참여 및 홍보요원 우선 임명 등의 예우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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