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 주인인 아이들도 촛불을 들고 열병합발전소 건립을 반대하고 있다. 분노에 찬 얼굴로 촛불을 든 여주시민. 시민들이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며, 열병합발전소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사농 전기중 선생이 시민을 응원하는 엄마야 누나야 강천살자 문구의 붓글씨 퍼포먼스를 펼쳤다. 열병합발전소를 막기 위한 시민들이 촛불로 거리를 밝히고 있다. 저작권자 © 여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