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금사면을 시작으로 2월 5일 오학동까지 방문 마쳐
지난 1월 1일자로 부임한 제8대 지재성 여주시 부시장이 1월 25일 금사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동 순회 방문을 마쳤다.
읍면동 직원 격려 후 간부공무원 업무보고, 주요 현안 사업지 방문 순으로 이루어진 이번 방문에서 지재성 부시장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직원들 노고를 치하하고 각 읍면동의 현안사안 보고와 현장방문을 통하여 여주시정 추진방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선7기 이항진 여주시장의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위하여 각 읍면동 특색을 살리고자 읍면동 직원들과 함께 다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한편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여주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중점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발빠르게 준비하여 온라인 영상회의 등 비대면 소통 시대에도 한걸음 앞서나가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소임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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