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푸드(대표 최대일)는 겨울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쌀찐빵 200박스(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최대일 대표는 “추워지는 겨울이 다가오고, 며칠 전 내린 첫눈을 보니 홀로 쓸쓸히 지내실 외로운 이웃들이 생각났다”며 “추운 겨울, 마음만은 든든하게 따뜻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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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푸드(대표 최대일)는 겨울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쌀찐빵 200박스(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최대일 대표는 “추워지는 겨울이 다가오고, 며칠 전 내린 첫눈을 보니 홀로 쓸쓸히 지내실 외로운 이웃들이 생각났다”며 “추운 겨울, 마음만은 든든하게 따뜻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