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시장은 지난 14일 능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능서면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능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기도와 여주시 재난기본소득 접수창구를 방문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항진 시장은 “우리 공직자들이 코로나19 관련 업무추진·봄철산불비상근무·제21대 국회의원선거 등으로 정신적·육체적으로 매우 피곤하다”며 “하지만 우리 곁에는 언제나 함께 해 주는 기관·단체·주민들이 있으므로 앞으로 다가오는 모든 일들도 모두가 함께 지혜롭게 해결 해 나가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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