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미래통합당 여주·양평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천안함 피격 사건의 용사인 故 이창기 준위 흉상 추모비를 찾아 참배했다.
이창기 준위는 1970년 양평군 옥천면에서 출생해 2010년 3월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북방한계선(NLL) 수호 임무 중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45명의 전우와 함께 산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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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미래통합당 여주·양평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천안함 피격 사건의 용사인 故 이창기 준위 흉상 추모비를 찾아 참배했다.
이창기 준위는 1970년 양평군 옥천면에서 출생해 2010년 3월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북방한계선(NLL) 수호 임무 중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45명의 전우와 함께 산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