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북면(면장 박세윤)은 지난 2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다문화 가정에 소독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코로나 예방수칙 번역본을 전달했다. 산북면장은 “다문화가족은 상대적으로 해외 방문이나 해외방문객들과의 접촉 빈도가 높고, 언어 소통의 문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의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여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