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새벽하늘에 흐르는 은하수 폭포가 강천섬으로 쏟아져 동화의 나라를 연출하고 있다./사진제공=최봉락 사진쟁이 대표 저작권자 © 여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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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강천섬에서 이렇게 은하수를 담을수 있다면 내손에 장을 지집니다. 어디서 구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