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면(면장 곽호영)은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8개소 경로당에 대해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금사면은 지역 내 모든 경로당의 이용을 잠정 중지했으며, 부득이하게 이용하는 경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여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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