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의 요람, 시민의 휴식처인 강천섬이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가면서, 깊어 가는 가을을 알리고 있다. 이번 주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강천섬은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인 단양쑥부쟁이와 층층둥글레, 표범장지뱀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가을엔 은행나무 터널이 노랗게 물들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저작권자 © 여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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