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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관, 자유한국당 시의원 규탄 시위
최재관, 자유한국당 시의원 규탄 시위
  • 양병모 기자
  • 승인 2019.10.11 17:1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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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수당 지원 예산 반대는 농민에 대한 배반’ 힐난
11일 최재관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시청 앞에서 농민수당 지원 예산 조례에 반대한 자유한국당 시의원에게 “농민에 대한 배반”이라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11일 최재관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시청 앞에서 농민수당 지원 예산 조례에 반대한 자유한국당 시의원에게 “농민에 대한 배반”이라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최재관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11일 시청 앞에서 농민수당 지원 예산 조례에 반대한 자유한국당 시의원에게 항의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최 비서관 “(농민수당 지원은)소농, 귀농, 고령농을 유지하지 못하면 결국 농촌도 지역도 유지할 수 없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정장치”라며 “농민수당이 지역화폐로 지원되기 때문에 지역상권을 살리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지역 상인들도 찬성하고 농촌 소멸을 막는 중요한 정책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자유한국당이 농민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는데 실제 혜택이 돌아가는 부분에서 반대표를 던졌다는 것은 농민들에 대한 배신”이라고 주장하면서 “이 정책은 반듯이 돼야하기 때문에 혼자라도 시위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은 1만1000여명의 지역 농민에게 매달 5만원씩 연간 6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지난 10일 열린 여주시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찬성 3표(최종미, 박시선, 한정미 시의원), 반대 2표(김영자 부의장, 서광범 시의원), 기권 1표(이복예 시의원)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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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만 시민이냐 2019-10-12 11:01:44
농민보다도 못한분들 많고 사회적인 약자부터 돌보는게 좋치 않을까.농민수당 안준다고 시위하는농것 보기 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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