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덕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장은 20일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북내면 장암리 이주현 농가를 방문해 육군 20사단 장병 30여명과 함께 9900여㎡ 논의 벼를 세우는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여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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