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시청자들에게 여주시정 소식 전달 예정
여주시청 남한강TV가 지난 7월 15일 유튜브 채널에 여주시를 개설하고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유튜브 채널 운영은 시간과 공간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아 시는 남한강TV를 통해 여주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유튜브 시청자들에게 여주시정 소식을 전달하게 됐다.
시는 현재 여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남한강TV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중요도가 있거나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는 꼭지 뉴스로 제작해 송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람중심 행복여주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고 여주시 시정소식인 남한강TV를 소개하는 방송으로 운영 예정”이리고 말했다.
여주시청 남한강TV 유튜브 채널은 유튜브에서 여주시를 검색한 후 채널에 접속해 구독을 신청하면 여주의 다양한 소식을 볼 수 있다,
유튜브 주소(https://www.youtube.com/channel/UCuU67w_4-KXWP4r_hJ_8hfA/featured?disable_polym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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