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7일 점동면에서 1박2일 마을회관 소통투어 시즌2의 세 번째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우리동네 시장실로 행복지원국 전략회의와 함께 점동면 기관단체장들과 티타임, 홀몸어르신 가정 방문, 지역 예술인 면담, 부녀회원들과 식사 등을 진행했다.

또한 원부리 버스정류장 설치, 농업용수로 필요한 양수장과 배수로 설치 건의 등 마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양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